소개
고양이 전사들은 초등학생에게 추천하는 책 입니다. 조금 두껍긴 하지만 중독성 있어 밤새 읽는 그런 책 입니다. 많이 읽어보세요.
이 책의 주인공은 러스티라는 고양이입니다. 러스티의 모험은 애완 고양이였던 어린 시절부터 시작됩니다.
따뜻한 보금자리를 버리고 신비한 숲으로 들어간 애완 고양이 러스티.
숲에 살고 있는 야생 고양이 종족, 천둥족의 훈련병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리고 파이어포라는 훈령병의 이름을 얻습니다.
그러나 비록 천둥족이라는 종족의 훈련병이 되었지만, 전사의 피가 흐르지 않는다고 조롱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6개월 정도의 긴 훈련과 시간의 통해 파이어포라는 훈령병 이름에서 전사의 이름, 파이어하트라는 이름을 얻게 됩니다.
소감
소설이지만 실제로도 일어날 것만 같이 실감나네요!
그리고 작가가 정말 사람일까요? 이렇게 고양이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처음이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책 소개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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