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빅 야구왕]를 읽고



저는 리틀빅 야구왕을 읽고 주인공이 조금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동감하는 기분도 많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주인공 '마루'는 학원과 방과후를 계속 빠지고 가지 않았습니다. 저도 방과후에 하는 수업을 빼먹은 적이 있습니다(조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동감하는 기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루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신 큰 경기에서 친구의 잔치 때 다친 팔이 덧나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끈질기게 승부해 삼진은 잡았지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존경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뒷 순간에 마루가 오른쪽 손으로 공을 던질 수 없을 때 왼쪽 손으로 바꿨습니다. 그런 질기고도 질긴 마음을 가지고 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끈질긴 것과 끈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저를 비롯한 모두가 그런 것을 가지고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합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초등학생이나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께 추천합니다

댓글

  1. 좋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책 많이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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