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탄실이] 를 읽고


소개: 이 책은 [안내견 탄실이]라는 책입니다.
눈이 보이지 않은 예나라는 아이는 화가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시력을 잃고, 눈이 보이지 않는 사태가 왔습니다. 마음 속에 절망만 가득하던 어느 날, 예나에게 나타난 새로운 희망, 안내견 탄실이가 나타났습니다.
비록 어려운 일들도 많았지만 탄실이는 계속 예나를 안내해 줍니다.


소감: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탄실이와 예나는 정말 환상의 호흡인것 같네요. 어느 날은 예나가 공사중이었던 깊은 구덩이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그걸 본 탄실이가 큰 소리로 '컹!컹!' 짖자 그 소리를 들은 사람들이 다행히도 119에 신고하였습니다.
이것같이 위험한 일도 조금 있었지만 탄실이의 큰 소리의 알림이 예나를 지켰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예나와 탄실이는 오랬동안 사이좋게 잘 지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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