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지 유령 저택 2권]을 읽고


소개:
이 책은 [43 번지 유령 저택 1 권]과 비슷하게 문제를 겪게 되는 이야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막무가내 테이터라는 경찰이 부루퉁이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정신병원에 강제로 대려갑니다. 그것도 모자라 드리미와 부루퉁은 이미 한가족인데 테이터가 드리미는 고아라며 고아원에 강제로 대려갑니다.

하지만 드리미는 가만히 있지 않고 올드미스와 작전을 세워, 고아원에 도착한 이중도서관 차를 타고 고아원을 탈출합니다. 그리고 그 차를 올드미스가 운전해 부루퉁이 있는 정신병원에 가서 부루퉁을 대리고 탈출합니다.

그리고 테이터는 체포되고(그것도 경찰이 말입니다.) 올드미스와 부루퉁, 드리미는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물론 새도도요.)

소감:
테이터가 드리미와 부투퉁을 체포하려 할 때 정말 테이터가 정말 나쁘다는 것을 느껐습니다.

드리미는 그림을 정말 잘 그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림을 잘 그리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올드미스는 테이터 등등이 생방송을 하는 도중에 갑자기 테이터만 들리게 이야기를 하였는데 꼭 방송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편지로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드리미는 그림을 잘 그리는 것도 모자라 작전까지 잘 세우니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부루퉁은 병도 있지 않은데 정신병워에 입원하게 되어서 정말 화가 났을것 같습니다.

제가 만약 섀도라면 엄청나게 외로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섀도는 유령인 올드미스가 보이지 않으니까 정말 외로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미라면 섀도도 고아원에 대려가서 함께 지내면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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