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나팔꽃]의 읽고



이 책은 고스케 라는 착한 아이가 암이라는 병에 걸려 안탑갑게 죽는 내용의 책입니다.

고스케는 메기를 잡아와서 참 기뻐했는데 저도 그런 고스케를 보고 참 슬펐습니다

고스케가 머리를 잘랐을 때 고스케가 불쌍했었는데 고스케는 희망을 잃지 않아서 정말 대단했습니다. 

고스케가 여덟 달 동안 달리기를 하지 않아 실력이 녹슬어 정말 불쌍합니다.

고스케가 죽으면 엄마가 아파?라고 물었을때 눈물이났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순수한 면이 정말 슬펐습니다.

고스케가 병원에 입원했는데도, 고스케가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닌데도 친구들은 병문안을 오지 않았습니다. 한 명만 빼고요. 그래서 고스케가 더 악화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고스케가 코피를 흘릴 때 고스케의 어머니는 병원에 가야될것 같다고 했지만 고스케의 아버지는 괜찮다고 했지만 그 일 때문에 암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걸 보고 저는 조그만 일이 있어도 병원을 찾아야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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