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보이는 죽을 병을 앓고 있는 할아버지를 걱정하는 소녀의 아주 특별한 여행 이야기 압니다. 그곳에서 마주친 신비한 남자아이와 가장 슬픈 날에 행복한 만남을 한 할아버지, 제스, 남자아이의 이야기 입니다.
수영은 자신이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제스는 따뜻한 마음으로 할아버지를 보낼 수 없어 할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행동합니다. 결국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해 알 수 없는 신비한 소년과 결국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무엇보다 물을 공기와 비유한 것이 너무 감동적 이었습니다.
제스는 할아버지를 정말로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제스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것 때문에기도 하지만 제스는 할아버지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신비로운 남자아이는 정말 신비로운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제스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달려왔을까요?
제스는 할아버지 만큼은 아니더라도 물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매일 수영하는 상상을 하고 물을 느끼고 수영을 하며 참 특이한 생각을 많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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