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빠진 아이스크림 가게를 구출하라]라는 책은 주인공 피터가 점점 위기에 빠져가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구출하는 이야기 입니다. 피터는 자신의 멘토인 마이크의 지도를 따라 행동하고 실천해서 평범했던 아이스크림 가게를 유명한 가게로 만든 이야기 입니다.
모든 사람이 피터같이 멘토를 같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멘토가 있으면 목표가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합니다. 목표가 있고, 또 그것을 실천해 나가는 종류를 좋아합니다.
책의 제일 마지막 쪽에 피터 자신만이 성공해 낸 것이 아니라 직원과 마이크 모두가 성공해 내었다고 했는데 그 문장이 전 정말로 인상 깊었습니다.
피터는 그냥 평범한 공장장이었는데 이런 기적적인 일을 해내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저라면 그런 일을 해내지 못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저는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걸 해내려면 한 명의 힘으로는 안 된다. 뭉쳐야 된다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