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는 훌륭한 마법사의 아들이었던 해리포터가 평범한 머글 집에서 생활하다 자신이 진정 가야 할 곳이 어디인지 깨닫고 마법사 학교 호그와트로 떠나는 내용입니다.
해리 포터는 처음에는 자신이 마법사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지만 해그리드가 마법을 쓰는 것을 보고 마법사라는 것이 멋진 것인지 깨닫고 자신이 마법사가 된 것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제가 주인공 해리포터라도 자기 자신이 마법사라는 것을 믿지 못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머글들은 자신을 때리고, 미워하니까요. 하지만 마법사들은 해리 포터에게 아주 친절하게 대해 주었으니 적응하고 자신이 마법사라는 것을 믿는 데에 시간이 걸릴 것 같기 때문입니다.
해리 포터에게있어서는 론과 헤르미온느가 참 좋은 모범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헤르미온느는 마법을 아주 잘 부리고 론은 얼렁뚱땅 하긴 해도 절친한 친구가 되어 주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저는 [해리포터]를 읽고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 곳에서 미움받고 따돌림받아도 자신을 인정해 주는 곳에 가면 그땐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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