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없는 땅]는 바닷물이 육지와 섬을 삼켜 버렸지만 겨우 겨우 살아남은 주인공 마라의 마을은 조금씩 점점 파도에 잠겨 갑니다. 하지만 마라는 마을을 구하기 위해 공중 도시가 있는 곳으로 떠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은 미래의 잘못된 자연환경을 바로잡아줄 수 있는 내용의 책입니다.
마라는 자신의 소중한 사람의 위해 위험한 일도 거침없이 하는 멎진 지도자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지구에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될 지 조금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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