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은 로봇]을 읽고


이 책은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무시당하고, 놀림당하는 새미가 발명가이신 엄마가 만드신 로봇과 함께 학교생활을 해야 되는 이야기다.
그 로봇은 E라는 새미를 형으로 인식해야 되게 만들어진 로봇입니다.
새미의 가족은 발명가이신 엄마, 만화가 아빠, 면역력 결핍으로 집에서만 지내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새미는 E라는 로봇이 귀찮기만 하겠지만, 전 그런 로봇이 있다면 정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외동인 아이들은 더 그런 마음이 들겠죠.

새미의 단 하나밖에 없는 친구는 얼뜨기 트립인데 그런 트립은 제 생각이지만 다른 친구 10명이 없어도 될 만큼의 성격인 것 같습니다. 매일 이상한 물건 동물을 데리고 다니는 것은 재미가 없을 수 없습니다.

새미는 엄마가 새로 만든 로봇 E와 함께 학교를 가라는 말을 듣고 참 눈앞이 캄캄해 졌는데 그런 것은 잘못된 생각 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E는 수업시간에 발표 시험 등 못하는 것이 없고 무엇보다 좋은 새미의 친구가 되어 주니까요.

이 책을 보면서 크게 느낀 점은 세상에는 안 좋은 것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안 좋다고 생각되는 아이라도 다가가 보면 좋은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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