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보는 한국사]는 역사의 시작부터 최근 21세기 까지 우리 역사의 사건들을 지도와 사진으로 보충해 낸 책입니다.
보통 역사책은 대부분이 글이고 가끔가끔 그림, 사진등의 자료가 나오는데 [지도로 보는 한국사]는 가끔이 아닌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그림, 지도가 붙어있어서 참 이해도 잘 되고 보는 데 지루하지가 않아서 좋습니다.
[지도로 보는 한국사는]페이지마다 지도가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지만 그 지도에 사건의 진출 방향이 하나하나 다 나와 있어서 정말 세심하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도로 보는 한국사]는 가끔씩 지도 바로 옆에 작은 글씨로 이 페이지의 주제, 주장 들을 써 놓았는데 전 그런 게 더욱 크게 나와 독자들이 이 페이지에서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떤 주장을 펼치고 있는지를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역사에 관하여 자세히, 세세한 것까지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지도들도 더해져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역사에 대해 알고 싶지만 책이 어렵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지도로 보는 한국사]를 추천합니다.
김용만, 김준수 지음, 수막새 출판사
보통 역사책은 대부분이 글이고 가끔가끔 그림, 사진등의 자료가 나오는데 [지도로 보는 한국사]는 가끔이 아닌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그림, 지도가 붙어있어서 참 이해도 잘 되고 보는 데 지루하지가 않아서 좋습니다.
[지도로 보는 한국사는]페이지마다 지도가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지만 그 지도에 사건의 진출 방향이 하나하나 다 나와 있어서 정말 세심하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도로 보는 한국사]는 가끔씩 지도 바로 옆에 작은 글씨로 이 페이지의 주제, 주장 들을 써 놓았는데 전 그런 게 더욱 크게 나와 독자들이 이 페이지에서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떤 주장을 펼치고 있는지를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역사에 관하여 자세히, 세세한 것까지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지도들도 더해져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역사에 대해 알고 싶지만 책이 어렵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지도로 보는 한국사]를 추천합니다.
김용만, 김준수 지음, 수막새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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